전국에서 신고된 공사 현장을 전부 모아 시·군·구별로 갈라 봤습니다. 새로 짓는 곳, 고쳐 쓰는 곳, 부수는 곳은 지역마다 확연히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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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이 많은 —개 시·군·구를 담았습니다. 이 목록에 없는 곳은 신고된 현장이 그만큼 적은 동네입니다.
철거가 몰린 곳은 재개발·재건축이 도는 곳이고, 대수선이 몰린 곳은 더 지을 땅이 없어 있는 건물을 손보는 곳입니다. 둘 다 집값이 움직이기 직전에 먼저 나타납니다.
진행 중인 철거 신고 건수
진행 중인 대수선 신고 건수
허가를 받아야 착공하고, 착공해야 준공합니다. 실제로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오늘의 허가 건수는 2~3년 뒤 시장의 예고편입니다.
최근 1년과 그 앞 1년의 주택 인허가를 견줬습니다. 같은 나라인데 +57%와 −52%가 함께 있습니다.
기성액은 그 달에 실제로 시공된 만큼의 금액입니다. 계약이 아니라 삽을 뜬 결과라, 건설 경기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줍니다.